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부산기업으로써 부산의 크루즈 산업이 더욱 성장 하고 발전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두차례 이상 대형 크루즈선박이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2014년 117회 입항, 앞으로는 동북아 지역의 크루즈 산업 발전과 병행해서 부산은 크루즈 기항이 더더욱 늘어날 것이며,
국적 크루즈선사의 태동도 눈앞에 이르뤘습니다.
크루즈산업에 부산다운 멋과 강점을 더하고 크루즈기항지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저희 회사에 주어진 첫번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크루즈와 의료관광의 결합, 쇼핑위주 투어에서 탈피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크루즈선박에서한류가 접목된 테마 크루즈 운영, 나아가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다시 부산을 찾을 때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 들이 부산티앤시가해야할 일들입니다.
부산의 강점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대도시다운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지닌점입니다.
이는 서울과 제주의 장점이 고스란히 부산에 담겨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장점과 한국의 매력을 더하여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 발전 그리고 크루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부산에서 크루즈 산업으로 인한 다양한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하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크루즈관광사업의뉴아이콘 부산 티앤시가 되겠습니다.
크루즈 산업이 있는곳에 티엔시가 있겠습니다.
㈜부산티앤시 대표 최재형